그러면 이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 이스라엘의 집에 속한 모든 자와 너희 모든 땅 끝이여, 내가 티끌에서부터 외치는 자의 음성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 큰 날이 이르기까지 잘 있으라. 또 너희 하나님의 선하심에 참여하지 아니하며, 유대인들의 말과 또한 나의 말과 하나님의 어린 양의 입에서 나아올 말씀을 존중하지 아니할 자들아, 보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작별을 고하노니 이는 이 말씀들이 마지막 날에 너희를 정죄할 것임이라.
이는 내가 땅에서 인봉하는 것이 심판대에서 너희를 거스려 제출될 것임이니라. 이는 이같이 주께서 내게 명하셨음이니 내가 순종해야만 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