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포도원의 주가 그에게 이르되,
나에게 권고하지 말라. 나도 이 곳이 척박한 땅인 줄 알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가 이 오랜 세월을 그것에 거름을 주며 길렀다 하였노니, 그것이 많은 열매를 맺었음을 네가 보느니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