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서, 포도원의 주가 그 종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포도원으로 내려가 다시 포도원에서 일하도록 하자. 이는 보라, 때가 가까워 옴이요, 끝이 곧 이름이니라. 그런즉 나는 나 스스로를 위하여, 절기에 대비하여 열매를 쌓아 두어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