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포도원 주인이 나아가서, 그의 감람나무가 썩기 시작함을 보고 이르되,
내가 그 가지를 치고, 그 둘레를 파고, 그것에 거름을 주리니 혹 그것이 어리고 연한 가지들을 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가 자기의 말대로 그 가지를 치고, 그 둘레를 파고, 그것에 거름을 주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