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진지한 말로써 내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는 회개하고 마음의 뜻을 다하여 와서, 하나님께 합하기를 그가 너희에게 합하심같이 하고, 그의 자비하신 팔이 낮의 빛 가운데 너희를 향하여 펴져 있는 동안,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참으로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너희가 어찌 죽고자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