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나이하는 의로운 니파이인 장군이자 몰몬의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몰몬경에서 몇 번 나오는데요, 그 중에는 앨마서 62장 43절에서 그가 그의 군대의 지휘권을 자신의 아들인 모로나이하에게 넘겨주고, 여생을 평안한 가운데 보내고자 자신의 집으로 물러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한 앨마서 63장 15절에서는 모로나이하가 라마니트들을 물리치고, 그들을 본토에서 쫓아내는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힐라맨서 1장 25-27절에서는 그가 라마니트들의 침입에 놀라며 전투를 벌이고, 힐라맨서 1장 28-30절에서는 그가 적을 물리치고 포로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힐라맨서 1장 33절에서 제라헴라 성을 되찾고, 힐라맨서 2장 1절에서는 평화를 확립하지만 다툼이 다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는 힐라맨서 4장 6절에서 라마니트들에게 쫓겨 풍요 땅으로 들어가고, 힐라맨서 4장 9-10절에서는 그가 땅의 많은 지역을 되찾으며 레이맨인들의 소유지의 절반을 되찾는 데 성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힐라맨서 4장 14-20절에서는 모로나이하가 라마니트들을 회개시키고 땅을 다시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힘과 지혜로 인해 니파이인들은 안전과 번영을 누릴 수 있었으며, 그의 행동은 모로나이하가 몰몬의 가치와 믿음을 지키고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