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그들이 바다를 건넌 후, 그들은 그들의 첫번 기업의 땅에 있는 동안에도 불의를 당하였다 하는 것이니, 이는 다 니파이가 주의 계명을 지킴에 있어 더 충실하였던 연고라-그러므로 그가 주께 은혜를 입었었나니, 이는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 응답하셨고, 그는 광야에서 그들 여행의 인도자 노릇을 하였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