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들이 나서서 그에게 손을 대려 하였으나, 그가 그들을 막으며 [i]2443[/i] 그들에게 이르되, [i]1453[/i]
나를 다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만일 내게 너희 손을 대면 하나님이 너희를 치실 것임이라. [i]2771[/i] 이는 주께서 나를 보내사 전하게 하신 전갈을 내가 아직 전하지 아니하였고, 너희가 나에게 말하도록 요구한 바도 내가 아직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은즉,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이 시간에 멸망당하도록 버려 두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을 반드시 이루어야 하리니,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고하였음으로 인하여 너희는 내게 노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였음으로 인하여 너희는 나를 미쳤다고 판단하였도다.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아빈아다이가 이러한 말을 하고 난 후 노아 왕의 백성들이 감히 그에게 그 손을 대려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의 영이 그의 위에 있어, 실로 모세의 얼굴이 시내 산에 있는 동안 주와 말씀할 동안 그러하였던 것같이, 그의 얼굴에서 심히 밝은 광채가 났음이라. 또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권능과 권세로 말하였나니, 그가 그의 말을 계속하여 이르되,
너희에게 나를 죽일 능력이 없음을 너희가 알았으니, 그러므로 내가 전할 말을 다 마치리라. 또한 내가 너희의 죄악에 관하여 진실을 너희에게 고하는 까닭에 그것이 너희 마음을 가르는 듯한 줄 내가 알겠노라. 더욱이 내 말이 너희를 경이와 놀라움으로, 그리고 분노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그러나 내가 전해야 할 말을 내가 다 마치리니, 그러고 나서 만일 내가 구원을 받았을진대, 내가 어디로 가든지 상관이 없도다. 그러나 이만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로 너희가 나에게 행하는 것이 장차 올 일의 예표와 그림자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