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 중에 이름이 앨마라 하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또한 니파이의 후손이라. 그는 젊은 사람이었고 또 그가 아빈아다이가 한 말을 믿었으니, 이는 그가 아빈아다이가 그들에게 대하여 증거한 죄악에 관하여 알고 있었음이라. 그리하여 그가 왕에게 아빈아다이에게 노하지 말고, 그로 평안히 떠나게 할 것을 간청하기 시작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