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와 같이 육신이 영에게, 곧 아들이 아버지께, 복종하여 한 하나님이 되사, 유혹을 받으시나 유혹에 굴하지 아니하시며, 조롱 받음과 채찍질 당함과 쫓겨남과 자기 백성에게 버림 당함을 참으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