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모두가 아니라. 오 좋은 소식을 가져오시는 이시요, 화평을 세우신 이 곧 참으로 자기 백성을 구속하신 주시요, 자기 백성에게 구원을 주신 이의 발이 산 위에서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