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네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 주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은,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네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들었음이라.
그런즉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