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27:17~19

이제 암몬의 기쁨은 어찌나 컸던지 그가 충만하게 되었나니, 참으로 그가 그 하나님의 기쁨 속에 삼키운 바 되어, 자기 힘이 소진되기에 이르매, 그가 땅에 다시 쓰러지니라. 이제 이것은 심히 큰 기쁨이 아니더냐? 보라, 이는 바로 진실로 뉘우치고 겸손하게 행복을 찾는 자가 아니면 아무도 받지 못하는 기쁨이니라.

이제 그 형제들을 만난 앨마의 기쁨이 진실로 컸고, 아론, 옴너, 힘나이의 기쁨 또한 그러하였으나, 보라 그들의 기쁨은 그들의 힘을 지나칠 그러한 것은 아니었더라.

소제목: 앨마가 레이맨인땅으로 돌아오는 모사이야의 아들들을 만나다

제목: 판사 치세의 제이라헤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