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말한 것같이, 앨마가 이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앰율레크를 데리고 제이라헤믈라 땅으로 넘어와, 그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의 환난 중에 그에게 베풀고, 그를 주 안에서 굳세게 하니라.
이같이 니파이 백성에 대한 판사 치세 제십년이 끝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