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럴 수는 없나니, 우리는 반드시 나아와 그 영광과 그 권능과 그 능력과 위엄과 주권 가운데 계신 하나님 앞에 서서, 그의 모든 심판이 공의로운 것을, 곧 그는 그의 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그는 사람의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시며, 그는 그의 이름을 믿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각 사람을 구원할 모든 권능을 가지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영원한 부끄러움을 당하여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