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부르셨나니, (이것이 마련된 구속의 계획이라) 이르시되,
너희가 회개하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아니할진대,
내가 나의 독생자를 통하여,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그 마음을 완악하게 아니하는 자, 그는 나의 독생자를 통하여 자비를 요구할 권리를 얻고, 자기의 죄 사함에 이르게 되리니, 이들은 나의 안식에 들어오리라. 또 누구든지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불의를 행할 자는, 보라 내가 내 진노 중에 맹세하거니와 그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