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 우리는 다만 그의 오심에 관하여 천사들의 입으로 우리에게 선포되는 기쁜 소식 듣기를 기다릴 뿐이니, 이는 얼마나 속히 올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 그때가 옴이니라. 내 생전에 그 일이 있기를 하나님께 원하나 그때가 이르든지 늦든지 그 일로 나는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