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에 복이 있을지니, 그는 그들이 다시 그의 의의 길에 세워졌음을 나로 알게 해 주시되, 참으로 이를 아는 심히 큰 기쁨을 나에게 주셨느니라. 또 나는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에 따라, 내가 너희에 관하여서도 기쁨을 얻게 될 줄로 믿노라. 그러나 너희에 관한 나의 기쁨이 제이라헤믈라에 있는 형제들을 위하여 내가 겪었던 그처럼 많은 고난과 슬픔으로 말미암아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보라, 그들에 관한 나의 기쁨은 많은 고난과 슬픔을 헤쳐 지난 다음에야 옴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