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나, 그럼에도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를 따라 고난을 받으심은 자기 백성의 죄를 지심으로, 그의 구원의 능력을 좇아 그들의 범법을 지워버리려 하심이니, 이제 보라, 이것이 내 안에 있는 증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