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비밀이 아직 내게 완전히 알려지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내가 삼가리라.
그리고 만일 내가 다만 이것이 한 현명한 목적을 위하여 보존되고 있으며, 그 목적은 하나님께 알려져 있다고 말하면 그것으로 족하리니, 이는 그가 그 지으신 모든 것을 지혜로 다스리심이며, 그의 길은 곧고, 그의 진로는 하나의 영원한 원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