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을 대적하여 더 이상 다투지 말고, 도리어 이를 받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고, 티끌에까지 스스로 겸손하여, 어느 곳에 있든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가 너희에게 내려주시는 많은 자비와 축복을 매일 감사드림으로 생활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