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너희가 알고 있거니와 그들은 그들의 전쟁 무기를 묻어 버렸으며, 어떻게든지 죄를 범하게 될까 염려하여, 전쟁 무기 들기를 두려워하나니, 참으로 너희는 그들이 범죄 하기를 두려워함을 볼 수 있느니라-이는 보라 그들은 그들의 원수들에게 밟히고 죽임 당함을 스스로 감수하고자 하며, 그들을 대적하여 자기의 칼을 들고자 아니하나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들의 신앙으로 인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