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 백성에 대한 판사 치세 제삼십육년 초에, 앨마가 힐라맨에게 넘겨주었던 거룩한 것들을 시블론이 맡았더라. 또 그는 의인이라, 그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고, 또 힘써 쉬지 않고 선을 행하며, 주 그의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으니, 그의 형제 또한 그러하였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모로나이도 죽으매, 이같이 판사 치세 제삼십육년이 끝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