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17:5~8

이제 이는 그들의 여행에서 그들에게 수반된 상황이니, 이는 그들이 많은 고난을 겪었음이라, 그들은 육신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노고를 겪었었나니, 곧 굶주림, 목마름, 그리고 피로와, 또한 영으로 많은 애를 씀과 같은 것이라.

이제 그들의 여행은 이러하였더라. 나라를 거절하고, 판사 원년에 그 부친 모사이야를 작별하였나니, 나라를 그들의 부친은 그들에게 넘겨 주기 원하였고, 이 또한 백성의 생각이기도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제이라헤믈라 땅을 떠나, 그들의 칼과 그들의 창과 그들의 활과 그들의 화살과 그들의 물매를 취하였으니,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광야에 있는 동안 스스로를 위하여 먹을 것을 마련하고자 함이었더라.

이같이 그들은 니파이 땅으로 올라가, 레이맨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그들이 선택한 그들의 일행과 더불어 광야로 떠났더라.

소제목: 출발과 분리

제목: 레이맨인들을 향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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