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24:17~18

이에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왕이 이 말을 마치매, 모든 백성이 함께 모여서, 그들의 칼과 사람의 피를 흘리는 데 쓰이는 모든 무기를 취하고, 이를 땅 속 깊이 묻어버렸더라.

이에 이렇게 그들이 한 것은, 그것이 그들 소견에 하나님께와, 또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결코 다시는 사람의 피를 흘리기 위하여 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증거가 되었음이요, 또 이렇게 하면서 그들은 그들의 형제들의 피를 흘리기보다는, 차라리 그들 스스로의 생명을 버리며, 형제에게서 빼앗기보다는 오히려 저들에게 주며, 게으름 가운데 그들의 날을 보내기보다는 오히려 그들 손으로 풍성히 일하겠다는 것을 보증하고, 하나님과 성약하였더라.

소제목: 앤타이-니파이-리하이의 연합

제목: 레이맨인들을 향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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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