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아노니, 내 능력으로는 내가 약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내 스스로를 자랑하지 아니하겠고, 내 하나님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의 능력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이라. 참으로 보라, 많은 능한 기적을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하였나니, 이로 인해 우리가 영원토록 그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