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제 보라, 우리는 그들 가운데 나아가 있었으며, 우리는 우리의 고난 중에 인내하여 왔으며, 모든 곤란을 당하였도다. 참으로 우리는 세상의 자비에 의지하여, 이 집에서 저 집으로 다녔나니-세상의 자비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