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라, 저들은 저들의 형제를 대적하여 무기를 들려 하였고, 스스로가 죽임 당함을 용납하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자기 목숨을 버렸는가 보라, 이에 우리는 그들의 사랑과 죄에 대한 그들의 미움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께로 갔음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