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그는 왕의 말을 먹이고 있나이다 하더라. 이제 왕은 종들이 그들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일 시각 이전에, 그들에게 자신의 말들과 병거들을 예비하고, 자기를 니파이 땅으로 인도하라 명했었나니, 이는 그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인, 라모나이의 부친에 의해 니파이 땅에 큰 잔치가 예정되어 있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