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라모나이 왕은 암몬이 그의 말들과 그의 병거들을 예비하고 있다 함을 듣고, 암몬의 충실함으로 인하여 더욱 놀라 이르되,
정녕 이 사람같이 충실한 종은 나의 모든 종들 가운데 있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실로 그가 내 명령을 모두 기억하여 시행함이로다. 이제 내가 정녕 아노니 이는 그 위대한 영이라, 그가 내게로 들어오기를 내가 청하기 원하나, 감히 그리할 수 없도다.
정녕 이 사람같이 충실한 종은 나의 모든 종들 가운데 있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실로 그가 내 명령을 모두 기억하여 시행함이로다.
이제 내가 정녕 아노니 이는 그 위대한 영이라, 그가 내게로 들어오기를 내가 청하기 원하나, 감히 그리할 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