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한 보라, 너희가 너희 왕이라 일컫는 바 내가 너희를 섬기느라 그 날들을 보내었으되, 오히려 하나님을 섬겨온 내가 만일 너희에게 조금이라도 감사를 받을 만하다면, 너희가 너희 하늘의 왕께 감사드림이 얼마나 마땅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