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들은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속된 상태에 있어, 실로 땅의 티끌보다 못함을 보았고, 이에 그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크게 부르짖어 이르되,
오 긍휼히 여기시고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적용하사 우리로 우리의 죄 사하심을 받게 하시옵고, 우리의 마음이 청결하게 되게 하시옵소서. 이는 우리가, 하늘과 땅과 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 내려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니이다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