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노니, 이가 바로 속죄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 자니, 이 속죄는 아담의 타락 이래로 있던 자나, 지금 있는 자나, 장차 곧 세상의 끝까지 있을 모든 인류를 위하여, 세상의 기초가 놓이던 때로부터 예비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