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앞서 말한 것같이,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의 지식에 이르렀은즉, 곧 너희가 그의 선하심을 알았고 그의 사랑을 맛보았고, 너희 영혼에 그토록 심히 큰 기쁨을 있게 하는 너희 죄 사함을 받았다면, 바로 그처럼 나는 너희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너희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과 합당하지 아니한 피조물인 너희를 향한 그의 선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기억하고 항상 기억에 간직하며, 지극히 겸손하게 너희 자신을 낮추며 매일 주의 이름을 부르며 천사의 입으로 이야기 된 바, 장차 이를 일을 믿는 신앙 안에 굳게 서기를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