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니파이 4:7~8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싸우러 올라왔고, 때는 유월이었으며, 보라, 그들이 싸우러 올라온 날은 크고 두려운 날이었나니, 그들은 도적들의 방식을 좇아 몸에 두르되, 그 허리에는 양가죽을 둘렀으며, 몸은 피로 물들였으며, 그 머리는 밀었고, 그 위에 투구를 썼는지라, 그들의 갑주로 인하여, 또 그들이 피로 물들여 있음으로 인하여 긷디안하이의 군대의 모양이 크고 두려웠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인들의 군대가 긷디안하이의 군대의 모양을 보고, 다 땅에 엎드려, 그들을 살려 주시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실 것을 주 그들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라.

소제목: 도적들과 하던 전쟁이 재개되다

제목: 가디안톤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