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이 다시 번영하며 점차 강대하여지기 시작하였고, 제이십육년과 칠년이 지나가매 그 땅에 훌륭한 질서가 있었으니, 그들은 공평과 정의를 좇아 그들의 법을 만들었더라. 이제 백성들이 범법에 빠지지 않는 한, 그들이 계속하여 번영하는 것을 방해할 만한 일이 온 땅에 하나도 없었도다. 그리고 이제 땅에 이 큰 평화를 이룩한 이들은 기드긷도나이와, 판사 레이코니우스와, 지도자로 임명된 자들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