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맨서 5:30~31

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이 음성을 듣고 본즉, 그것은 우레의 소리도 아니요, 크게 떠드는 소란한 음성도 아니요, 도리어 보라, 그것은 마치 속삭임과도 같은 심히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이었으되, 참으로 영혼에까지 꿰뚫었으며- 또 그 음성의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보라 땅이 심히 흔들리며 감옥의 벽이 마치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이 다시 떨었으되, 보라 그들을 뒤덮은 암흑의 구름은 걷히지 아니하더니-

소제목: 레이맨인 감옥에 갇힌 니파이와 리하이: 기적적인 불

제목: 가디안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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