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맨서 5:33~34

또한 음성이 세 번째로 다시 임하여 사람이 이를 수 없는 기이한 말을 그들에게 하매, 벽이 다시 떨고, 땅이 마치 금방이라도 갈라질 듯 진동하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레이맨인들은 그들을 뒤덮은 암흑의 구름으로 말미암아 도망할 수 없었으며, 그뿐 아니라 그들에게 임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움직일 수도 없었더라.

소제목: 레이맨인 감옥에 갇힌 니파이와 리하이: 기적적인 불

제목: 가디안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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