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니파이와 리하이는 그들 한 가운데 있는데, 참으로 저들이 둘러싸였으되, 참으로 저들이 마치 타오르는 불꽃 가운데 있는 듯하였으나, 그것이 저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감옥 벽에 붙지 아니하였으며, 저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만한 영광의 저 기쁨으로 채워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