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 12:20~22

그 날에 사람이 경배하려고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던 자기의 은 우상들과
자기의 금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바위의 갈라진 틈과 험한 바위 위로 들어가리니,
이는 그가 일어나사 땅을 무섭게 진동시키실 때에
주의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며,
그의 위엄의 영광이 그들을 칠 것임이니라.

너희는 사람 의지하기를 그치라.

그 호흡이 그의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소제목: 주님의 날

제목: 니파이가 기록한 이사야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