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사람이 경배하려고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던 자기의 은 우상들과 자기의 금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바위의 갈라진 틈과 험한 바위 위로 들어가리니, 이는 그가 일어나사 땅을 무섭게 진동시키실 때에 주의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며, 그의 위엄의 영광이 그들을 칠 것임이니라.
너희는 사람 의지하기를 그치라.
그 호흡이 그의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