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 6:1~3

니파이의 동생 야곱의 말이니, 곧 그가 니파이의 백성에게 말한 것이라.

보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 야곱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그의 거룩한 반차의 방식을 좇아 성임되었고, 너희가 왕이요 보호자로 바라보며 너희의 안전을 위하여 의지하고 있는 나의 형 니파이에 의하여 성별되었나니, 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심히 많은 것을 말하였음을 아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너희 영혼의 복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이라. 참으로 너희를 위한 나의 염려가 크니 항상 그러하여 왔음을 너희 스스로가 또한 아느니라. 이는 내가 부지런함을 다하여 너희를 권면하였고, 나의 부친의 말씀을 너희에게 가르쳤으며, 세상의 창조로부터 기록된 모든 일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였음이라.

소제목: 니파이가 쓴 소개

제목: 야곱의 설교

Images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