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것을 읽었음은, 너희로 하여금 주께서 이스라엘의 온 집과 맺으신 바 주의 성약에 관하여 알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가 그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으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 바니, 곧 태초부터 내려와 대대로 그들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와 무리에게로 회복될 때가 이르기까지, 곧 그들의 본향, 그들의 기업의 땅으로 집결되고 그들의 모든 약속의 땅에 확립될 때까지라.
보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주 하나님께서 너희의 자손들 위에 내리실 축복으로 인하여 너희가 기뻐하고 영원토록 너희 머리를 들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