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의 성약이 얼마나 크며, 사람의 자녀들에게 대한 그의 낮추어 오심이 얼마나 위대한가 보라. 또 그의 크심과 그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그는 우리에게 우리의 자손들이 육신으로 온전히 멸망당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가 그들을 보전하실 것이며, 장래 세대에 그들이 이스라엘의 집에 한 의로운 가지가 될 것을 약속하셨느니라.
또 이제 나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더 말하기를 원하나, 내일 내가 내 말의 나머지를 너희에게 공표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