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배들은 아주 물샐틈없이 지어져 마치 접시처럼 물을 가둘만 하였으며, 그 바닥도 물샐틈없기가 마치 접시 같았으며, 그 옆면도 물샐틈없기가 마치 접시 같았으며, 그 양끝은 뾰족하였으며, 그 위도 물샐틈없기가 마치 접시 같았으며, 그 길이는 나무 하나의 길이였으며, 그 문도 닫으면 물샐틈없기가 마치 접시 같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