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서 14:22

그리고 전쟁이 심히 신속하고 빨랐던지라, 남아서 죽은 자를 묻을 자가 하나도 없었고, 그들은 피흘림에서 피흘림으로 진군하여 나아가며, 남녀와 아이들의 주검으로 지면에 널리게 버려두어, 살을 먹는 벌레들의 밥이 되게 한지라.

소제목: 시즈가 코리앤투머를 추격하다

제목: 야렛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