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오라이하가 주 앞에 겸손히 행하며, 주께서 그의 부친을 위하여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신 것을 기억하였고, 또한 자기의 백성에게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을 위하여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는지를 가르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