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예수께서 저들 가운데서 떠나 저들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i]1198[/i] 몸을 땅에 엎드리시고 [i]1910[/i]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가 택한 이 사람들에게 성신을 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내가 저들을 세상에서 택하였음은 나를 믿는 저들의 믿음으로 인함이니이다.
아버지여, 비옵나니 저들의 말을 믿을 모든 자에게 성신을 주시옵소서. [i]1911[/i] 아버지여, 저들이 나를 믿는 고로 아버지께서 저들에게 성신을 주셨사오며, 아버지께서 저들을 들으시며 저들이 내게 기도하는 고로, 저들이 나를 믿는 줄 아버지께서 아시나이다. 또 저들이 내게 기도하는 것은 내가 저들과 함께 있는 까닭이니이다.
또 이제 아버지여, 내가 아버지께 비옵는 것은 저들과 또한 저들의 말을 믿을 모든 자를 위함이오니, [i]3438[/i] 그들로 나를 믿게 하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같이 내가 그들 안에 있게 하시옵고,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