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리가 듣고 증거하니, 그들의 마음이 열려 예수께서 기도하신 말씀을 그들이 그 마음에 깨닫더라. 그러할지라도 예수께서 기도하신 말씀이 심히 크고 기이하였던지라, 사람이 기록할 수도 없고 말로 표현할 수도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