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리니 곧 누구든지 회개하고 내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자는 충만하게 될 것이요, 만일 그가 끝까지 견디면, 보라,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설 그 날에 내가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죄 없다 할 것이라. 그리고 끝까지 견디지 아니하는 자, 그는 또한 찍혀 불에 던져지는 자니, 아버지의 공의로 인하여 그들이 그 곳에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