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 내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창조하였느니라. 나는 태초부터 아버지와 함께 있었나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내 안에 계셔서 나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내가 내 백성에게 왔으되 내 백성이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니, 나의 옴에 관한 경전이 이루어졌느니라.